글 수 426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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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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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68 | 2010-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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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눈이 왔다. 윤상이와 정현 그리고 나는 눈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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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과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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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31 | 2009-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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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원에 가서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인데 아직 올리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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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와 선유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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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07 | 2009-0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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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움직이지 않았다. 더위가 좀 가시자 윤상에게 선유도 공원에 산책을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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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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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91 | 2009-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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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속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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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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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75 | 2009-0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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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찍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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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82 | 2009-0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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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찍어준 사진이다. 난 사진에 찍힐때 표정이 어색하고 좀 그런데 윤상이가 "아빠 사진을 좀 기울게 찍어도 돼" 하면서 찍어준 사진 제법 표정을 잘 잡은것 같다. 잘찍었다 윤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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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싫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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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23 | 2009-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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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윤상이와 지민이 경인이와 여름휴가를 가서 찍은 사진 아이들이 사진을 찍기 싫어 했는데 억지로 세워 찍었다. 아이들 표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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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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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41 | 2009-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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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씨와 아침을 먹고 안양천 뚝방길을 산책 하였다. 그 길가에 벚꽃이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데 마치 눈이 내리는 듯 하다. 정현씨와 아름다운 이 길을 산책하면서 행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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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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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85 | 2009-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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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에게 조르고 졸라 한강둔치 산책을 나갔다. 바람은 심하게 불었으나 봄볕은 따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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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는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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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71 | 2009-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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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선 윤상이는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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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정현 &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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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79 | 2009-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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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장식한 전구불빛을 배경으로 정현과 윤상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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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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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87 | 2008-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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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 앨범을 만들기로 했다. 우리가족은 원당에 있는 중남미 문화원에가서 사진을 찍고 여의도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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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친구들과 종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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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73 | 2008-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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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친구들과 원당에 있는 종마공원에 다녀왔다. 가을은 우리가 느끼기도 전에 늦가을로 접으들었다. 다행이 그곳에서 가을행 막차를 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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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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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863 | 2008-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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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서 영원으로 출사로 안성에 있는 아트센터 마노에 갔다. 오랜만에 정현이 와 윤상이를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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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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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35 | 2008-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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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녀간 속초의 교암해수욕장에서 윤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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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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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24 | 2008-0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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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 미술선생님이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한다기에 윤상이와 나는 함께 전시회에 갔다. 그림을 구경하고 우린 스파게티고 점심을 때우고 이것 저것 구경하고 교보문고에 들려 윤상이가 볼 책과 내가 볼 책을 사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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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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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17 | 2008-0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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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에서 가정의 달 행사로 포천에 있는 허브랜드에 놀러갔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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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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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32 | 2008-0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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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양주에 있는 돈까스클럽에가서 식사를 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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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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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15 | 2008-0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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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마 아빠와 함께 속초에 놀러 갔다. 근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난 출발하는 날까지 아프기 시작해서 재미있게 놀지는 못하고 엄마 아빠 걱정만 끼쳐드렸다. 이런 불효가 담에 다시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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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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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13 | 2008-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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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가 찍어준 우리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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