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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67
2005.01.05 (23:07:12)
2005년 달력 겉 표지를 뜯는데 자기 달란다.
색연필을 가져와서 풀을 그리고 줄기를 그린다음 꽃을 그리고 ...
잠시후 와 보니 그림 완성.
땅에 풀이 나 있고, 꽃과 양, 하늘과 번개(노란색)를 그렸다고 했다.
점점 그림에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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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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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1학년 운동회 [2] (44) | ||||
풀리지않는신비 |
752 | 2005-10-09 | |||
윤상이네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다. 운동회에서 달리기 시합에서 3등을 했다고 자랑이다. 장난만치지않고 일찍 출발했으면 1등 하는건데... 달기 시합 후 1학년 학생이 꼭두각시를 공연했다. 윤상인 평소와는 다르게 공연시작하니까 진지하고 멋있게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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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윤상이의 가족소개 2 [1] (181) | ||||
풀리지않는신비 |
1135 | 2005-10-01 | |||
윤상이가 학교서에 우리가족소개를 했다. 우리아버지는 매일마다 출근하십니다(토일은 빼고) 우리어머니는 맛있는 밥을 해주십니다. 나는 매일 고모가 놀아주십니다. 우리고모는 맨날 출근하십니다.(토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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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우리가족 소개 [3] (19) | ||||
윤상이엄마 |
863 | 2005-03-23 | |||
윤상이가 학교에서 우리가족 소개할 때 사용할려고 만든 공작물 어떻게 소개했을까???? 엄지손가락에 끼워져있는 공작물이 아빠, 두번째가 엄마, 그 다음이 고모, 마지막이 윤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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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1] (37) | |||||
풀리지않는 신비 |
767 | 2005-01-05 | |||
2005년 달력 겉 표지를 뜯는데 자기 달란다. 색연필을 가져와서 풀을 그리고 줄기를 그린다음 꽃을 그리고 ... 잠시후 와 보니 그림 완성. 땅에 풀이 나 있고, 꽃과 양, 하늘과 번개(노란색)를 그렸다고 했다. 점점 그림에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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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시립미술관을 다녀와서 [3] (120) | ||||
풀리지않는 신비 |
1828 | 2005-01-05 | |||
유치원에서 서울 시립미술관을 다녀온 후 그린 그림이다. 거기서 본 그림이라고 했다. 제일 인상에 남는 그림인가 보다. 이제 약간 그림에 눈이 떠 지나 보다. 윤상아 그림 열심히 그려야 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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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워요 [1] (21) | ||||
애들엄마 |
689 | 2004-11-03 | |||
유치원에 다니고있는 윤상이는 유치원끝나고 특별활동을 한다. 월요일 종이접기 화요일 인라인스케이트 배우기 수요일 아약스코리아 축구교실 목요일 영어 금요일 그림그리기 정말 바쁘다. 그래도 윤상이가 다 좋아하니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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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예요. (3) | ||||
풀리지않는 신비 |
545 | 2004-10-20 | |||
야구하는 거예요. 모자를 쓰고, 이사람이 던지면, 방망이로 쳐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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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나뭇잎 하나 동화를 듣고 (67) | ||||
풀리지않는 신비 |
787 | 2004-10-20 | |||
나뭇잎 하나 동화를 듣고 그림을 그렸어요 로케트 날개가 되었어요. 로켓트는 구름까지도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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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나무를 그려요 (38) | ||||
풀리지않는 신비 |
645 | 2004-10-20 | |||
윤상이가 그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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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노래 빗방을을 듣고 그리기 (4) | ||||
풀리지않는 신비 |
478 | 2004-10-20 | |||
비가오는데, 우산이 날아갔어요. 나뭇잎이 떨어졌어요. 집으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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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어떻게 구슬을 꺼낼수 있었을까? (40) | ||||
풀리지않는 신비 |
664 | 2004-10-20 | |||
어떻게 구슬을 꺼낼수 있었을까? "개와고양이" 동화를 읽고 문제 해결하기 할머니손에 있는 어떻게 구슬을 꺼낼수 있었을까? 윤상이생각은 강아지가 말썽꾸러기 할머니 손을 물어서 할머니 손을 못쓰게 한다음 구슬을 가지고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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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포도 (30) | ||||
풀리지않는 신비 |
556 | 2004-10-20 | |||
윤상이가 좋아하는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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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잠자리 (25) | ||||
풀리지않는 신비 |
579 | 2004-10-20 | |||
잠자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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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엄마얼굴 (55) | ||||
풀리지않는 신비 |
673 | 2004-10-20 | |||
엄마얼굴을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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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종이접기놀이3 (3) | ||||
풀리지않는 신비 |
505 | 2004-10-20 | |||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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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종이접기놀이2 (3) | ||||
풀리지않는 신비 |
576 | 2004-10-20 | |||
소녀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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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꽃모양 방향제 (42) | ||||
풀리지않는 신비 |
1178 | 2004-10-20 | |||
윤상이가 좋이접기놀이학원에 가서 만든 꽃모양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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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겨울방학을 이렇게 보냈어요 (39) | ||||
풀리지않는 신비 |
614 | 2004-10-20 | |||
윤상이는 겨울방학을 이렇게 보냈어요. 대명콘도에서 스키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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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거품그리기 | ||||
풀리지않는 신비 |
493 | 2004-10-20 | |||
거품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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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생일축하해 (49) | ||||
풀리지않는 신비 |
659 | 2004-10-20 | |||
윤상이 친구들이 보내준 윤상이 생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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