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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20:23:34)
휴가 1, 8월 4~5일
휴가를 위해 3일 저녁때 누나들과 삼촌이 우리 집에 오셨다. 우리는 다리에 헤나문신을 하고 게임을 하며 같이 놀고 잤다. 4일 새벽 5시에 출발했다. 우리들은 게임과 노래를 들으며 갔다. 우리는 속초에 도착해서 아침식사로 순두부를 먹었다. 비가 와서 바닷가는 못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콘도로 들어가서 TV를 보다가 우리는 워터피아에 갔다. 나와 누나들은 유수풀과 파도 풀, 수영장에서 놀았다. 중간 중간에 입술이 파래져서 온탕에 들어가기도 했다. 끝까지 놀고 싶었는데 콘도에서 기다리는 고모를 생각해서 10시쯤 나왔다. 5일은 우리가 매년 가는 교암 해수욕장에 갔다. 도착해서 텐트 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에 들어갔다. 아빠와 삼촌께서 보트에 바람을 넣어 주셔서 노를 저어 우리는 멀리까지 같다왔다. 물론 안전을 위해 끈을 묶어서 타고 놀았다. 그런데 우리가 매년 가던 보물섬(내가 이름 지었음)이 방파제로 뒤덮여서 섬이 없어져 버렸다. 우리는 물안경을 쓰고 바닷물 속을 구경했다. 아빠께서는 집게와 따개비를 물속에서 주워 주셨다. 날이 어두워지자 너무 추워져서 얼른 콘도로 갔다. 정말 재미있는 이틀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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