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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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36
2009.01.29 (09:47:07)
오늘 세부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오늘은 피아노는 없고 태권도는 못 간다. 내일이 심산데. 우리 가족은 영훈이네와 시연이네를 만나서 검사소로 들어갔다. 검사소에서 여러 가지를 검사했다. 검사 끝난후 여러 가지를 사는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아빠는 럭키 스트라이크를 샀다. 독한 담배인것은 안다. 그 다음 맥도날드가 있어서 먹을것을 사 먹은 후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의 이륙소리 때문에 내 귀가 아팠다. 비행기의 이륙후 기내식을 먹었다. 기내식은 얼마 맛 없었다. 그 다음 세부에 도착해서 다비형이 우리를 플랜테이션 베이 호텔에 대려다 주었다. 오늘 물받아서 목욕한 후 씻고 잤다. 내일은 아마 수영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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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22:45(182.117.220.68)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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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주말농장 (69) | ||||
풀리지않는신비 |
8541 | 2010-06-02 | |||
2010년 6월 2일 수요일 제목 : 주말농장 오늘은 선거를 하는 날이라 학교를 쉰다. 우리는 한신아파트에 있는 유치원에서 투표를 했다. 그 다음 다시 와서 불광동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태우고 대은초등학교에 갔다. 고모도 사는곳은 우리집이지만, 주소지가 불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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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금산 (28) | ||||
풀리지않는신비 |
549 | 2010-05-09 | |||
5월 8일 토요일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우리 가족은 금산에 가서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께 인사드리러 갔다. 그리고 오늘은 작은아빠, 작은 엄마도 같이 갔다. 우리는 갈 때 영화를 봤다. 또 12인승 차를 타고 갔는데 위가 열렸다 닫혔다. 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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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윤상이가 잡지에 나왔어요 (10) | ||||
풀리지않는신비 |
2495 | 2010-04-13 | |||
윤상이가 작년 그러니까 2009년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한 꼭지인 쉿! 손으로 말해요 코너에 수화를 하는 모델로 나왔습니다. '수화내용은 제가 반장이 된다면, 여러분을 하루에 한 번씩 웃겨 드리겠습니다.'입니다. 윤상인 첫번째 촬영하는날 몹시 아파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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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2010년 4월 3일 토요일 (80) | ||||
나는야 윤상 |
894 | 2010-04-04 | |||
오늘은 공개수업 하는 날이다. 오늘 아빠는 오후에 회사가시고 해서 아빠도 오시기로 했다. 우리는 1,2교시를 보내고 3교시에 몇몇 엄마들이 오셨다. 그리고 4교시 도덕시간에 대부분의 아빠와 엄마가 오셨다. 그중에 우리 엄마와 아빠도 있었다. 보니까 남자들이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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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1박 2일의 강원도 여행 [1] (35) | ||||
나는야 윤상 |
812 | 2009-10-14 | |||
2009년 10월 11일 날씨 맑음. 제목 : 1박 2일의 강원도 여행 우리는 어제 사진동호회에서 여행을 떠났다. 엄마와 나는 아침 일찍 의정부 아빠 회사로 가서 9시쯤 출발을 했다. 횡성 한우 고기 집에서 11시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어른 7명, 아이 4명이 다 모여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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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2009년 5월 12일 나의 목표 (6) | ||||
풀리지않는신비 |
544 | 2009-09-30 | |||
나는 대통령이 된 후 일주일 후 비정규직이라는 위치를 나라에서 없애버리고 모든 노동자들을 정규직 시켜줬다. 그리고 사장, 회장을 없애고 우리나라 국가에서 내가 모든 지원을 해 줬다. 그래서 결국 모든 노동자들은 공평, 평등을 얻게 되었고 나는 나만의 행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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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제목 : 넌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줄 아니? [2] (20) | ||||
풀리지않는신비 |
743 | 2009-09-09 | |||
제목 : 넌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줄 아니? 나는 이번 주 월요일에 독서퀴즈 논술을 했다. 책 제목은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줄 아니?’였다. 이 책은 조정연이란 사람이 직접 아프리카에 갔다 와서 쓴 글이다. 이야기는 총 9개 빚 때문에 팔려가 구박받으며 노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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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2009년 7월 2일 할아버지 수술 [1] (6) | ||||
나는야 윤상 |
678 | 2009-07-02 | |||
2009년 7월 2일 목 천둥 번개 비가 많이 옴. 제목 : 할아버지 수술 오늘 할아버지께서 왼발 복숭아 뼈에 있는 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겨서 그 물주머니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셨다. 작년 가을에 염증이 처음으로 생겨서 그때도 수술을 하셨다. 다 낳으신 줄 알았는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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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2009년 6월 27일 제목 : 아프리카문화원 (80) | ||||
나는야 윤상 |
989 | 2009-07-02 | |||
2009년 6월 27일 매우 후덥지근 제목 : 아프리카문화원 “와, 이거 희한하다.” 우리는 아프리카문화원에서 지금 얼쑤 탈 만들기를 하고 있다. 오늘 아빠 회사에서 ‘가족의 날 행사’를 했다. 원래는 저번달이였으나 일이 있어 한 달이 미루어 진 것이다. 10시 반에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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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2009년 5월31일 “쏴아쏴아” (41) | ||||
나는야 윤상 |
880 | 2009-05-31 | |||
“쏴아쏴아” 지금 냇가에 물이 흐르고 나는 물로 장난을 친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안 먹고 할아버지 댁으로 출발을 했다. 아빠회사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에 가기 위해서다. 오늘 주말농장에서는 고구마를 심을 계획이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아빠와 야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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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윤상이가 만든 어버이날 카드 [2] (117) | ||||
풀리지않는신비 |
1132 | 2009-05-15 | |||
윤상이가 만든 어버이날 카드 난 카네이션을 주면 달고 출근하라고 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다. 근데 카드에 편지를 써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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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어버이날 카드 [1] (50) | ||||
풀리지않는신비 |
841 | 2009-05-06 | |||
윤상이가 만든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는 어버이 날 카네이션 8절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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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장애인에 대한 나의 생각 (50) | ||||
풀리지않는신비 |
977 | 2009-04-20 | |||
장애인의 날 기념 소감문 쓰기를 해야 한다고 하니, 아빠께서는 “장애는 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난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아빠가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우리 아빠 친구 중에는 거동이 불편하고 발음이 부정확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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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으악, 너무 시끄러워” [3] (45) | ||||
나는야 윤상 |
830 | 2009-04-12 | |||
그리고 집에 갔다. 오늘 매우 즐겁기도 했지만 누나들이 너무 소리를 질러 짜증나는 날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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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필리핀 세부 여행기 1월 18일 일요일 (51) | ||||
나는야 윤상 |
865 | 2009-01-29 | |||
오늘 우리나라로 가는 날이다. 그 전 영훈이와 나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그리고 잠시후 자리를 바꿨다. 우리는 다이빙도 하고 수영도 했다. 한 후 우리는 다이빙대 옆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았다. 민준이는 미끄럼틀을 한번타고 울었다. 정말 겁쟁이다. 다 논 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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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필리핀 세부 여행기 1월 17일 토요일 | ||||
나는야 윤상 |
612 | 2009-01-29 | |||
오늘 세부의 바다에 갔다. 가기전에 다비형이 우리를 바닷가 항해장으로 데려다 주었다. 우리가 탈 배가 도착한뒤 우리들은 다 탔다. 중간에 배가 너무 흔들렸다. 우리는 파도가 얼마 안심한곳에서 스노우 쿨링을 했다. 어떤 사람은 불가사리도 잡아왔다. 그리고 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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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필리핀 세부 여행기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4) | ||||
나는야 윤상 |
594 | 2009-01-29 | |||
오늘 플렌테이션 베이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았다. 반은 바닷물이고 반은 그냥 물이다. 참고로 필리핀이나 필리핀의 섬은 수돗물을 절때 마시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 안에 석회암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 그쪽의 바닷물은 우리나라보다 짜다. 어쨌든 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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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여행기 1월 15일 목요일 (27) | |||||
나는야 윤상 |
736 | 2009-01-29 | |||
오늘 세부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오늘은 피아노는 없고 태권도는 못 간다. 내일이 심산데. 우리 가족은 영훈이네와 시연이네를 만나서 검사소로 들어갔다. 검사소에서 여러 가지를 검사했다. 검사 끝난후 여러 가지를 사는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아빠는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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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1월 8일 목요일 (33) | ||||
나는야 윤상 |
570 | 2009-01-29 | |||
오늘 오전,오후에 스키를 탔다. 왜냐하면 어제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오전에는 사람이 많았다. 점심시간때 우리는 치킨버거를 먹었다. 각자 다른거로. 아빠는 큰것, 엄마, 나는 크기가 비슷한것을 먹었다. 그리고 오후스키를 탔다. 오후때 곤돌라스키 쪽을 타고 내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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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2009년 1월7일 수요일 (160) | ||||
나는야 윤상 |
1686 | 2009-01-29 | |||
오늘 스키장을 가는 날이다. 우리는 스키장을 가면서 음악을 들었다. 1위부터 70위 까지다. 나는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들었다. 꽤 슬픈 노래다. 듣다보니 어느새 도착을 했다. 도착을 하고 우리는 밥을 먹은 뒤 그냥 있다가 보드를 타러 갔다. 보드를 타면 항상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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