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 윤상은 사진부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9	5 환경에 관한 서양철학 비판 (87)
		나는야 윤상	6519	2011-12-04
	환경에 관한 서양철학 비판 서양의 환경에 대한 철학은 자연에 대한 파괴와 침탈을 일삼으며, 인간은 자연의 지배자가 되고, 인간만이 내재적 가치를 가지며, 인간을 제외한 모든 자연은 바로 인간을 위한 도구로 간주했다. 특히 베이컨의 환경에 대한 철학은 ...
138	5 영어 자기소개서 (429)
		나는야 윤상	12631	2011-12-04
	Cover Letter 1학년 3반 25번 이 윤상 Hi, My name is Yun-Sang, Lee. I was born in 1999 and I am 13years old. Because I entered middle school earlier then others. I am a year younger then my friends. From now on, I want to introduce myself and my fam...
137	5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119)
		나는야 윤상	4153	2011-12-04
	제목 : 꽃들에게 희망을 1학년 3반 25번 이 윤상 주제 : 자살하려는 모든 연예인에게 “이 책이 여러분에게 또 다른 혁명-애벌레를 죽이지 않는 혁명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 자체입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이제...
136	5 북촌 한옥마을 출사 (112)
		나는야 윤상	4034	2011-09-18
	사진동아리 활동으로 북촌 한옥마을에 사진찍으러 갔다. 난 이번에도 윤진형과 함께 북촌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에서 받은 지도를 가지고 북촌 8경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다 찍고 1경이 남았는데 나는 아빠가 기다리는 곳으로 먼저 갔고 진형이는 혼자 가서 찍고 ...
135	5 윤상이 방학숙제 (130)
		풀리지않는신비	3251	2011-08-22
	윤상이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숙제로 그린 그림 고흐의 자화상이다.
134	5 아빠를 그리다. (117)
		나는야 윤상	3824	2011-05-27
	이 그림은 아빠를 그린 것이며 절때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133	경복궁 출사[2011년 5월21일 사진부활동] [1] (176)
		나는야 윤상	16036	2011-05-23
	3번째 사진부활동이다. 경복궁에 가서 고궁을 찍었고, 진형이를 9시에 선유도역에서 만나 같이갔다. 이 사진은 근전정의 앞모습이 다 나오게 찍은 사진이다. 12지신중 닭의 모습을 한 돌을 찍은 사진. 문살이 아름다워 찍은 사진 쥐의 모습을 찍은 ...
132	내가 찍은 인천공항 [1] (154)
		나는야 윤상	4356	2011-05-10
	아무도 없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 모습의 사진은 멋있게 느껴진다. 나는 그것을 찍었다. 사람들이 올라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인천공항 역에 있는 실내정원에 가서 찍은 사진.
131	내가찍은 풍경 [1] (52)
		나는야 윤상	515	2011-05-10
	물에 비친 풍경 큰 나무가 만들어주는 푸르름
	윤상은 사진부입니다. (44)
		풀리지않는신비	509	2011-04-16
	윤상은 중학교에 입학하고 특별활동에 사진부에 가입을 했습니다. 농구부에도 들고 싶었지만 사진도 찍고 싶었습니다. 첫번째 활동은 학교주변을 찍었는데 오늘은 덕수궁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봄옷을 입은 덕수궁의 풍경입니다.
129	윤상이 찍은 돌사진1 (72)
		풀리지않는신비	551	2011-03-03
	윤상이 돌사진 행사사진을 찍었습니다. 제법 잘찍었습니다.
128	2010년 8월 19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
		풀리지않는신비	587	2010-08-24
	오늘은 7월 9일에 일어난 오세웅, 오세현 어린이 사망사건이 일어난지 40일이 되는 날이다. 이 남매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는에 안탑깝게도 9,10살이었다. 노늘은 이들을 보호하고 어른이 어린이를 보호ㅙ야 한단 마음으로 갔다. 가서 우린 놀다가 나왔다. 사람들이 모여...
127	시청앞 분수대(2010년 8월1일) (46)
		풀리지않는신비	641	2010-08-20
	오늘은 경태내와 덕수궁을 가기로 한 날이다. 사실 우리학년은 이미 덕수궁을 갔와서 나는 그렇게 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벌어질 일은 전혀 모른체 우리는 일단 집에서 경태네를 만나 지하철을 탓다. 그런데 들어가서는 경태가 오줌 마렵다고 해서 오줌을 싸러...
126	비둘기낭 폭포(2010년 7월 31일) (4)
		풀리지않는신비	398	2010-08-20
	오늘은 비둘기낭 폭포에 가기로 했다. 그래서 12시에 아빠 회사로 출발해서 1시30분 쯤 회사도착, 점심먹거 2시에 출발했다. 그러나 오늘이 휴가를 제일 많이 떠나는 날이라서 1시간으로 갈 거리를 2시간이나 걸려 도착했다. 도착해서 우리는 또한번의 고비를 겪었다. ...
125	속초로 다시 가다 4 (5)
		나는야 윤상	399	2010-08-14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오늘은 떠나는 날이다. 우리는 12시쯤 나와서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다. 그다음에는 횡계식당에 가서 오삼불고기를 먹었다. 거기 오삼불고기는 맛있어서 우리가 매년 간다. 거기서 한쪽은 오징어 불고기, 한쪽은 오삼불고기를 시켰다. 나는 오삼...
124	속초로 다시 가다 3 (46)
		나는야 윤상	784	2010-08-14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오늘 우리는 옛 시골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보존하고 있는 왕골마을에 갔다. 가서 우리는 옥수수를 사고 마을을 돌아다녔다. 우리는 옥수수 산 곳에서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차를 타고 백촌 막국수 집으로 갔다. 거기서 우리는 인원이 18명이 ...
123	속초로 다시가다 2 (43)
		나는야 윤상	533	2010-08-13
	2010년 8월 9일 월요일 오늘은 해수욕장에서 하루 종일 노는 날이다. 나는 밥먹고 가서 몸에 선크림을 발랐다. 그다음 바다에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우쿨링을 한 후 바다에 들어갔다. 들어가서 물고기를 쫓아다니다가 섬에 갈려고 하자 스노우쿨링을 해서 섬에 갔다. 섬...
122	속초로 다시 가다. (55)
		나는야 윤상	873	2010-08-12
	2010년 8월 8일 일요일 오늘은 휴가 떠나는 날이다. 우리는 오전 6시에 출발을 했다. 나는 너무 졸려서 차에서 잤다. 그러다가 일어났다. 3시간 정도 돼서 보니 속초 근처였다. 우리는 동명항에서 맛있는 물고기구이 집을 갔다. 나는 된장찌개와 밥을 비벼 먹었다. 그렇...
121	진보교육감이 내 아이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41)
		풀리지않는신비	733	2010-07-17
	나에겐 초등학교 6학년인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시험을 통해 자기 순위가 매겨지는 것을 불쾌해 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면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사실을 싫어하고, 머리모양을 일률적으로 통제할까 봐 걱정하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대부분의 초등학교 아이들이 비슷...
120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제목 : 가정의 날 (9)
		나는야 윤상	493	2010-06-26
	오늘은 가정의 날 행사를 하는 날이다. 원래 5월달에 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오늘 했다. 우리는 양주 시청에서 모이기로 했다. 그리고 9시 50분 쯤 출발했다. 우리는 이번에 대장금 테마파크, 회암사지를 갔다. 이것은 오전 스케줄이다. 처음에는 회암사지를 갔...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