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가를 내서 윤상과 사진찍으로 갔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이태원에 이슬람 사원으로 가기로 했다.

우리에게 낮선 이슬람의 문화를 조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담에 이슬람권 나라에 여행을 한번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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