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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비가온다.
아침을 먹고 침대에서 뒹굴다가 사진을 찍으로 가려고 윤상에게 같이 가자고 했는데 윤상은 싫다고 한다.
하는수 없이 나홀로 우비입고 카메라를 들고 선유도로 갔다.
비가 추적추적 내려 무릎이 쑤시진 했지만 비에 졌은 연꽃은 담을 수 있었다.
쌍차 전원복직 4차 집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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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by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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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by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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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by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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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by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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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by 풀리지않는신비
쌍용차 22명 희생자를 위로하고 연대하는 문화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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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by 풀리지않는신비
숲속 작은집
쓸쓸해 그리고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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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by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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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by 풀리지않는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