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2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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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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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15 | 2007-0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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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의 골목은 유난히 계단으로 이루워진 골목이 많다. 골목안에는 많은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골목에서 어제 어떤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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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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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13 | 2007-0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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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사용하기위해서 생산하는것이 아니고 팔기위해서 생산한다. 그러다 보니 많이 생산하게 되고 더이상 팔수가 없으면 파괴하게 된다. 다시 팔기위해 자본의 이익을 위해 과잉생산되고 또 자본의 이익을 위해 파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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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한미FTA반대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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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81 | 2007-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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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지금 마지막 한미FTA협상이 진행중이다. 국민의 절반정도가 한미FTA를 반대하고 있고 70%정도가 지금 협상이 잘못되고 있다고 하는 마당에 정부는 그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오늘 나도 거리로 나갔다 한미FTA 반대를 외치기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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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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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05 | 2007-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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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일은 3.1독립운동 88주년이 되는 날이다. 일제국주의자들이 우리나라를 강제점령에 맞서 우리 민중들의 저항이 대대적으로 일어났던것이다. 88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일제가 했던 침략의 짓거리를 미제와 함께 이라크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자행하고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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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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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89 | 2007-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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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역군 예전 권력자는 적은댓가로 살인적인 일을 시키면서 써먹엇던 이데올로기 그래서 지금 권력자는 그들을 어떻게 대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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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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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96 | 2006-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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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아름다운것이다. 그 육체적노동이든 지식노동이든 그런데 이 사회는 지식노동의 가치만 너무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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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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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95 | 2006-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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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날 떠난 출사 남이섬의 남추를 느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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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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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13 | 2006-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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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배 아들 운동회에 사진동아리에서 출사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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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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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44 | 2006-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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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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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19 | 2006-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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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가는 길이다. 저길로 쭉 1.9Km 만 가면 무의도로 들어갈 수 있는 배를 탈수 있다고 한다. 1.9Km는 그리 멀지 않지만 내눈에 무의도가 보이지는 않는다. 가끔 내가 가려고 하는, 내가 만들려고하는세상이 멀게만 느껴진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멀리있는건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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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성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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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63 | 2006-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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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설악산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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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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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21 | 2006-0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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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없어진다고 한다. 남산식물원 난 정말 어렸을적에 한번 온기억이난다. 한 7살 정도 됐을까? 지금 내 나이 40 33년 만에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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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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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69 | 2006-0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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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으로 출사가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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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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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97 | 2006-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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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 입니다. 꽃도피고 계절은 봄이 분명한데 민중의 삶에는 봄이오질 않았습니다. 민중의 삶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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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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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31 | 2006-0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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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마을에 가족과 함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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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으로 장식한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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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767 | 2006-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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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가로수에 전등으로 장식한 나무를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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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겨울이 올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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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07 | 2005-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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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호회에서 출사가서 찍은사진 곧 겨울이 올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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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맞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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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95 | 2005-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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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새벽 서리맞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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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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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농협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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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258 | 2005-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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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농협교육원에 있는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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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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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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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429 | 2005-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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