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더 졸업.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엘범에 문제가 생겨서 다시 받으러 와야되는 것.그래도 졸업이니까 한번 참지.
헤어지는 친구들도 많지만 성인이 되서 다시 만나겠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행사를 시작한다.
졸업식장으로 쓰인 강당의 모습. 매우 꽉찼다.
재간이와 승원이. 얘내들 재미있게 떠드네.
우리가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거지?
드디어 졸업장을 받네. 중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받아가는 건가?
기분이 좋아진 도영이를 내가 찍어줬다.
졸업장을 거꾸로 든 이 바보는 뭐지?
24,23,22,21번의 졸업장.
졸업장 순서대로. 아쉬운 졸업 전 사진.
내가 꼭 일진같다. 너무 이상하게 웃은건가?
우리 서클 일부끼리 한장 찍었다.
문석이와 진형이도 같이 찍었다.
선생님과 마지막으로 함께 찍은 사진.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진 한 컷.
아빠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
- DSC_0804.jpg(916.9KB)[0]
- DSC_0805.jpg(613.8KB)[0]
- DSC_0806.jpg(683.3KB)[0]
- DSC_0831.jpg(690.2KB)[0]
- DSC_0845.jpg(605.1KB)[0]
- DSC_0846.jpg(632.6KB)[0]
- DSC_0848.jpg(555.2KB)[0]
- DSC_0856.jpg(734.9KB)[0]
- DSC_0858.jpg(789.8KB)[0]
- DSC_0859.jpg(854.0KB)[0]
- DSC_0865.jpg(425.6KB)[0]
- DSC_0867.jpg(532.1KB)[0]
- DSC_0870.jpg(441.1KB)[0]
- DSC_0879.jpg(735.1KB)[0]
- DSC_0898.jpg(856.4KB)[0]
- DSC_0914.jpg(745.6KB)[0]
- DSC_0923.jpg(776.2KB)[0]
- DSC_0927.jpg(831.0KB)[0]
- DSC_0928.jpg(707.0KB)[0]
윤상아 수고 많았어
고등학교 올라가면 더 많은 통제, 강요, 경쟁을 맞이하게 될꺼야 너를 사랑하는 아빠로썬 매우 안타깝게도 통제를 안할 수 도, 강요를
하지 안을 수 도, 경쟁을 피하라고 할 수 도 없는게 현실이다.
그래도 윤상아 아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은 포기하라고 말하지는 않을께....
그러려면 윤상은 난 무슨일을 하면서 살것인가? 난 어떻게 살것인가?를 분명히 해야 한다. 단순간에 해결되는 고민은 아니지만 그래야만
지금의 행복도, 미래의 행복도 담보할 수 있단다. 어떻게 살건지 삶의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렴
그리고 진짜 힘들면 쉬었다. 다시 출발하여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9 | 5 울릉도 수학여행 [1] | 나는야 윤상 |
921 | 2015-05-23 |
158 | 5 당구를 쳤다. | 나는야 윤상 |
938 | 2014-08-03 |
157 | 5 정선여행 | 나는야 윤상 |
976 | 2014-08-02 |
156 | 50 할아버지`할머니 편지 | 나는야 윤상 |
1234 | 2014-05-06 |
155 | 250 외할아버지 편지 | 나는야 윤상 |
938 | 2014-05-04 |
5 선유중학교를 졸업했어요 [1] | 나는야 윤상 |
1068 | 2014-02-09 | |
153 | 25 영어숙제 | 나는야 윤상 |
948 | 2013-08-11 |
152 | 25 여가활동 보고서 | 나는야 윤상 |
951 | 2013-08-09 |
151 | 5 학교 사진동호회 경복궁 출사 (112) | 나는야 윤상 |
5012 | 2012-12-25 |
150 | 5 science text (102) | 나는야 윤상 |
5477 | 2012-10-17 |
149 | 5 선풀 [1] (110) | 나는야 윤상 |
4236 | 2012-09-15 |
148 | 5 실험보고서 (94) | 나는야 윤상 |
3310 | 2012-08-19 |
147 | 5 고모와 함께 떠난 4박5일의 중국여행 (105) | 나는야 윤상 |
3619 | 2012-08-16 |
146 | 5 2012 여름방학 생활계획 (125) | 나는야 윤상 |
4753 | 2012-07-25 |
145 | 5 관곡지 연꽃 (215) | 나는야 윤상 |
11773 | 2012-07-22 |
144 | 5 우리마을1 (107) | 나는야 윤상 |
3081 | 2012-07-22 |
143 | 5 아빠, 엄마, 고모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105) | 나는야 윤상 |
3440 | 2012-06-15 |
142 | 5 선유도공원 출사 (1319) | 풀리지않는신비 |
139855 | 2012-05-12 |
141 | 5 이명박 대통령이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북한. (88) | 나는야 윤상 |
3800 | 2012-02-15 |
140 | 5 이슬람 사원 (162) | 나는야 윤상 |
5851 | 201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