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 윤상군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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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군의 독립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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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4

2018.04.08 (22:05:14)

윤상군이 등하교 시간을 줄여 공부한다고 자취흘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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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206	5 2018 썸머바캉스3
		풀리지않는신비	92	2018-08-03
	여름휴가 2일차 아침에 잠 자고 았는데 거실이 시끌벅적 부산해 나가보니 옥주가 대변을 본 후 변기가 막혔다고 합니다.엄마가 나가서 나무가지를 꺽어와 막힌 변기를 뚫으려 했으나 실패했고 결국 프론트에 전화해 해결했습니다. ㅎ 아빠는 내가 대변을 보고 막혔다고...
205	5 2018 썸머바캉스2
		풀리지않는신비	80	2018-08-03
	숙소에 도착하고 짐을 풀고 닭강정에 와인 한잔 했습니다. 장시간 앉아계셔서 피곤하긴지 아빠는 눠워 계신다고 하고 엄마와 우린 숙소 주변 산책 나섰습니다. ...
204	5 2018 썸머바캉스1
		풀리지않는신비	99	2018-08-03
	엄마, 아빠, 옥주와 함께 강원도 하이원으로 바캉스를 갔습니다. 여름휴가를 엄마, 아빠와 함께 가는건 처음이라참 좋습니다. 정선 가는 길에 영월 시장에 들러서 일미닭강정을 샀습니다. 예전에 먹어봤는데 맛이었다. 여행기간 동안 먹으려고 2상자...
203	5 엄마 아빠 합동 생일파튀
		풀리지않는신비	95	2018-06-03
	2018년 6월 4일은 엄마의 77번째, 6월 8일은 아빠의 81번째 생신입니다. 우리 가족은 6월 2일 모여 조촐한 생신파튀를 열고 인근에 있는 공원에 산책을 했습니다. 아쉽게 매형과 지민양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202	5 아빠, 엄마랑 쇼핑 왔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110	2018-05-27
	아빠, 엄마랑 쇼핑 왔습니다. 슈트 1벌과 자켓 하나 질렀습니다. 엄청 멋있으세요 ㅎ
201	5 인천 아버님생신을 축하합니다.
		풀리지않는신비	98	2018-05-27
	인천 아버님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이 모였습니다.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쉽게 윤선이네 가족이 빠졌지만 ㅠ
200	5 아빠, 엄마랑 할아버지 할머니 성묘 다녀왔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108	2018-05-20
	아빠, 엄마 모시고 정현과 금산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하러 왔습니다. 엄마, 아빠가 기분이 좋으시니 덩달아 우리들 기분도 좋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서 찍은 사진은 없고, 아빠의 할머니 증조할머니 산소에서 찍은 사진만 있습니다. 벌초때 마다 아빠는 증...
199	5 옥주 칭찬해~~~
		풀리지않는신비	91	2018-04-08
	엄마가 지난주에 맞춘 안경을 찾았습니다. 무려 5개 안경이 정말 많다고 안경점 주인이 놀랍니다. ㅎ 안경값은 옥주가 지불했습니다. 옥주 칭찬해~~~~
	5 윤상군의 독립
		풀리지않는신비	104	2018-04-08
	윤상군이 등하교 시간을 줄여 공부한다고 자취흘 시작했습니다.
197	5 아빠의 허리 2차 수술
		풀리지않는신비	103	2018-04-08
	아빠가 허리 수술 하시고 회복도 어느정도 되셨습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 부터 걷기를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무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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