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6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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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2월25일 아빠가 4개월만에 대조동 집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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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2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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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2월12일 문수원에서 오신분들이랑 '우사미'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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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6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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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2월 11일 오늘 계단을 올라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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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9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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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1월27일 글을 올리는 동안 또 걷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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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7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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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1월26일 항생제도 이제 안드시고 일반약드심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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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8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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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1월21일 지팡이를 놓으시고 복도를 한바퀴 걸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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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6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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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1월17일 오늘은 지유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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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8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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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1월 7일 자발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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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1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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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1월 5일 오피스텔 복도를 쉬지 않고 한바퀴 걸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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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7 | 2017-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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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년 1월 5일 아빠가 두달여 병마와 싸우시고 퇴원 하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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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0 | 2017-03-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