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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82 5 그들만의 세상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82 2012-04-22
1%가 99%를 지배하는 세상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해고는 살인이다'라고 말하면서 대량해고를 반대하면 투쟁한 이후 쌍용차동차 노동자와 가족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던지고, 스트레스에 의한 질명으로 운명을 달리하셨다. 맞다. 해고는 살인이 맞다. 노동자 22명...
481 5 비가 세상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00 2012-04-22
비가 그쳤습니다. 비가 그친 풍경은 참으로 깨끗하고 모든것이 선명합니다. 이 비처럼 우리 사회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모릅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활동하면 우리의 활동이 곧 비가되어 온 세상을 깨끗하게 할 지도,,,, ...
480 5 벚꽃이 다 떨어졌습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00 2012-04-22
벚꽃이 막 필 무렵 난 올해에는 가족과 함께 벚꽃을 사진에 담으러 가겠다 다짐을 했다. 근데 어제, 오늘 비오고 벚꽃이 다 떨어져 버렸다. 벚꽃의 화려했던 뒷 모습만 찍어야 했다.
479 5 회색도시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93 2012-04-19
아침에 운동을 한다. 안개찐 아침 한강변 풍경
478 5 시간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74 2012-04-18
계절의 봄은 그냥 시간만 지나면 우리에게 옵니다. 우리가 싫다고 막을 수 도 없고, 좋다고 빨리 오게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릅니다. 노동자 인민대중이 원하는 세상은 시간이 지난다고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고 그리고 행동하는 만큼 ...
477 5 흑석동 용봉정 근린공원 파일 (32)
풀리지않는신비
2153 2012-03-12
용봉정 근린공원에서 본 한강 야경
476 5 불빛축제 파주 프로방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16 2012-02-13
불빛축제를 하는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한단다. 그래서 그냥 프로방스 마을만 찍었다. 나름 예쁘다.
475 5 애써 외면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91 2012-02-13
현민이는 시연이누나가 오기전에 시연이누나가 별로라고 했다. 그러나 막상 만나니 자꾸 관심을 보낸다.
474 5 color of Provence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81 2012-02-13
참 깔 예쁜 파주 프로방스
473 5 아침_1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99 2012-02-07
아침 출근하는 길이 너무 아름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담아봤다.
472 5 추억_1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77 2012-02-07
언젠부턴가 내가다니던 초등학교 등교하던 그 길 하교시 보이던 장면을 그러웠다. 꼭한번 가봐야기 하면서 멀지도 않은 곳에 있는데 못가다 설날에 윤상이와 함께 그길을 걸었다. 예전 그대로인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많이 변해있다. 예전의 모습은 내 축억속에서만...
471 5 형은 뭐하지?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68 2012-01-10
형이 뭐하는지 궁금한 동생
470 5 고속도로의 아침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87 2012-01-10
스키장에 갔다.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이라 아침일찍 서둘러 갔는데 가는길에 일출을 보았다. 고속도로에서 맞는 아침의 모습
469 5 이태원 이슬람사원 파일 (10)
풀리지않는신비
200 2012-01-05
모처럼 휴가를 내서 윤상과 사진찍으로 갔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이태원에 이슬람 사원으로 가기로 했다. 우리에게 낮선 이슬람의 문화를 조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담에 이슬람권 나라에 여행을 한번 꼭 가야겠다. ...
468 5 MB의 소통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82 2011-12-11
한미FTA가 국회비준이 날치기 통과되었고 대통령은 서명을 했다. 99% 노동자 서민 대중의 권리를 1%에게 더욱 귀속시키는 한미FTA 무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MB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찰차로 벽을 만들고, 물대포를 쏘고 등 99%의 입을 막으려...
467 5 성당의 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00 2011-11-27
성당의 밤은 편안하고 고요하다.
466 5 명동야경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07 2011-11-27
명동에 있는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며 겨울을 느낀다.
465 5 명동은 사람계곡 파일 (7)
풀리지않는신비
124 2011-11-27
순간에서 영원으로에서 사진찍으러 나갔다. 장소는 명동. 명동 좁은 골목에 사람들로 가득차있다. 마치 계곡에 물이 흐르듯이 명동 골목에 사람들이 흐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464 5 벌써 겨울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85 2011-11-20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 . . . 벌써 겨울이다.
463 5 5차 희망버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91 2011-10-11
5차 희망버스 김진숙 지도위원의 연설 전문입니다. 고생 많으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봤습니다. 김꽃비라는 배우가 입고 있던 한진중공업 다섯 글자 선명한 글이 쓰여진 옷입니다. 노동자들에게 작업복은 피부이자 신분의 상징이고 서러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