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부지런한 사람이 되라는 격언인데 그럼 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일찍 일어나는 새의 먹이가 되는것 아닌가!

우리는 지금도 충분히 부지런 하다. 누구를 위해 부지런 할 것인가의 문제다.

난 조금은 게을러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를 위해 게을러 지겠다.


DSC_0453.JPG


DSC_0454.JPG


DSC_0470.JPG


DSC_0481.JPG


DSC_0520.JPG


DSC_0521.JPG


DSC_0522.JPG


DSC_0527.JPG


DSC_0528.JPG


DSC_0543.JPG


DSC_0553.JPG


DSC_04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