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에 떠난 안성 서일농장 출사
서일농장에서 밥 먹고 농장 잔디밭에서 윤상, 영훈, 민준이 서일농장에서 밥먹고 함께 축구하는 모습
시연은 오빠들 사이에서 함께 놀기에 어리기도 했고 남성위주의 놀이 문화 때문에 축구하는 모습은 없다.

아이들이 어른들 모임에 함께하며 서로 재밌게 지냈기 때문에 순간에서 영원으로 모임도 지속될 수 있었던것 같다. 참 고마운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