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부역자들, 부르주아정당들, 수구보수언론 등 이런말을 한다. 더이상 국론이 갈라져서는 안된다고. 이제 통합을 해야한다고.

갈라져서도 안되고, 당연이 통합되어야 한다.

그런데 서로 용서를 하고 통합이 되기 위해선 용서를 빌어야 하고, 또 잘못에 대한 책임을져야 한다. 지금 통합 운운하는자들의 자신들이 지은 죄를 통합이라는 단어로 덮으려는 짓거리이다.

그리고 국론이 분열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박근혜의 파면이 잘 된 결정이라는 여론이 80%이다. 국민 80%가 같은 생각을 하는데 무슨 국론이 갈라졌단 말인가? 국민의 생각이 100%인 세상은 없다. 지금처럼 국론이 통일된 적은 없다.


GOPR0398.JPG


GOPR0419.JPG


GOPR0420.JPG


GOPR0421.JPG


GOPR0422.JPG


GOPR04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