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자연의 변화가 생기면 사진찍으로 가야지 라는 생각하며 빌걸음을 나섰는데 요즘은 마음만 있이 실천이 잘되지 않는다.

귀차니즘 때문인지, 열정이 식어서 그런건지, 여유가 없어서 인지...

오랜만에 눈오는 밤 카메라를 가지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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