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순간에서 영원으로 모임을 했다.

장소는 안국동에서 만났고

우린 삼청동에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여름을 출발할 해외출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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