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씨와 마트에 갔다 오는길에 차안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았다.

이러다 올해는 단풍한번 제대로 못보고 가을이 훌쩍 떠나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 집에 오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거리에 공원에 가을을 즐기로 나온 가족들 연인들로 가득하다.

가을이 지나가는 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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