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는 미래 예측하지 못할때 느끼는 감정이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때, 안개가 자욱한 거리

이러한 요소들은 앞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다.

지금 박근혜정권은 노동탄압, 공안탄압으로 공포정치 하고 있다. 국민중 자신을 지지하면 애국시민으로, 반대하면 종북으로

그러나 무섭지 않다. 정권이 우리에게 하려는 것을 우린 예측하고 있으니 준비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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