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십대 청춘에 난 그녀들을 만났다.

사는게 바뻐 잠시 만나지 못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1년에 4번 정도는 만난다. 물론 여전히 사는건 바쁘다.

얼마전 그 4번중에 한번 연말에 만나 가는 2013년을 아쉬워하며 송년회를 했다.

작은것에도 기뻐하는 그녀들이 좋다. 물론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친구인 그녀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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