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고무줄 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내 어릴적 방학때면 놀러갔던 외갓집과 비슷한 동네를 만났다. 어린시절 그때 외갓집은 주변에 댐을 만들어 지금은 사라졌다. 너무나 그리운 어린시절 나의 외갓집... 늘 날 예뻐해주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함께 놀아주던 외삼촌, 이모 반갑지 않을 여름손님을 자식같이 대해주신 외숙모 모두들 보고싶습니다. 그 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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