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방구석에 처박혀 TV만 보고있으니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 옆지기에게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졸랐는데 나보다 TV가 더 좋은 모양이다.

다른사람들은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집밖으로 나왔다. 다들 행복해 보인다. 나도 그들과 같은 행복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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