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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erew 4
  2. 가족사진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86 5 난 그녀와 다시 사랑에 빠졌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01 2013-11-29
왜 인지 모르겠지만 예전 그녀를 처음 만났을때와 같은 그런..... 함께 있고 싶고.... 단 둘이 있고 싶고..... 그녀가 나만 바라봐 주기를 원하고..... 근데 그녀는..... 모르겠다. ...
385 5 황금바다 속에 우리가족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2 2013-10-24
저녁노을이 온세상을 황금빛으로 물 들였다. 그리고 우린 황금빛 세상의 한가운데에 있었고, 황금대신 가족사진을 가지고 왔다.
384 5 셀카놀이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63 2013-08-17
정현과 오랜만에 셀카놀이 적지않은 나이에 무리한 표정들 그래도 좋다. 함께 셀카찍어주는 정현이 있어서 ㅎ
383 5 조카딸 지유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29 2013-06-22
아빠, 엄마 생신을 맞이하여 식사를 같이 했다. 오랜만에 조카딸 지유도 만났다. 이제 지유는 낮도 가리지 않고 큰아빠를 찾는다. 그런 지유가 너무 예쁘다. ...
382 5 인사동 오랜만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18 2013-05-02
123주년 노동절 집회를 마치고 우리가족과 이영길씨 가족은 함께 저녁을 먹고 인사동에 나들이 갔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한 인사도 나드리 재밌다. ...
381 5 우리가 가족이 된지 5000일이 되는날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73 2012-10-14
윤상은 1999년 2월 6일(토) 3시30분에 태어났다. 오늘은 윤상이가 우리 가족이 된지 5000일이 되는 날이다. 우린 함께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면서 윤상 의 태어난지 5000일을 기념하였다. 별걸 다 기억하는 가족 가족이라서 좋다.
380 5 자전거 타는 윤상이 파일 (30)
풀리지않는신비
1924 2012-09-28
퇴근하는 길에 노을이 매우 예쁜것 같아 집에 도착하자 마자 윤상과 카메라를 들고 안양천에 갔다. 아쉽게도 해는 이미 저물고 아쉬운데로 자전거를 타면서 사진을 찍었다. 난 사진을 짝고 있는데 윤상이 먼저 출발한다고 한다. 그래서 가다보면 자전거 바람넣는 곳이 ...
379 5 헤이리 파일 (28)
풀리지않는신비
657 2012-09-06
지인과 임진강 한우마을에 가서 고기를 먹고 헤이리마을에 갔다. 헤이리마을 이제는 예전처럼 새롭지 않다. 너무 상업적이고 예술인의 마을이라는 느낌은 없다. ...
378 5 윤상이가 날 찍어줬어요 파일 (53)
풀리지않는신비
773 2012-07-15
집근처에 커피사러 갔다.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윤상이가 찍어준 사진
377 5 아버지 파일 (47)
풀리지않는신비
1453 2012-07-10
엄마와 아버지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외식을 하러 나왔다. 식당에 도착했는데 좀 기다려야 한단다. 기다리는 동안 우리집 막내 지유와 옥주가 손잡고 걷는 모습은 아버지가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유가 시집갈때까지 아버지와 엄마가가 늙지 않고 아프지 않고 건...
376 5 덕수궁 산책 파일 (52)
풀리지않는신비
614 2012-05-27
정현, 윤상과 함께 덕수궁에 산책갔다. 날씨도 좋았고 그날은 윤상이 우리 부부를 찍어줬다. 윤상도 제법 사진을 잘 찍는것 같다.
375 5 take a shower 파일 (144)
풀리지않는신비
1569 2012-03-01
take a shower
374 5 모델 이윤상 파일 (33)
풀리지않는신비
1148 2012-02-13
윤상은 모델같다. 다리도 길고 반항아 느낌을 보여달라고 해서 찍었다.
373 5 파주 속 유럽여행 중 파일 (195)
풀리지않는신비
961 2012-02-13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에 사진찍으로 갔다. 프랑스에 있는 프로방스엔 가보지 못했는데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 마을은 참 예쁘다.
372 5 작품활동 중 파일 (54)
풀리지않는신비
1087 2012-02-07
아빠는 요즘 한국화를 하신다. 진지하게 작품활동중이 아빠. 멋있는 우리아빠
371 5 겨울, 신난 윤상이 파일 (35)
풀리지않는신비
48972 2012-01-10
스키장에 갔다가 오는 길에 봉평에 들러 막국수를 먹고 섭다리가 있는 개울에서 놀고있는 윤상과 현수
370 5 산책 파일 (48)
풀리지않는신비
20618 2012-01-05
윤상은 친구와 산책중이다.
369 5 할아버지와 손자 파일 (49)
풀리지않는신비
664 2012-01-02
신정에 부모님집에 갔다. 손전화의 문자에 익숙하지 않는 아버지가 윤상에게 지인들에게 보낼 문자를 입력하라고 하신다. 윤상은 할아버지가 불러드리는 대로 문자를 입력하여 전송했다. 윤상이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손자가 되었구나... 그 모습이 너...
368 5 아빠 그리고 엄마 파일 (38)
풀리지않는신비
876 2011-12-24
올 한해 아빠는 발목에 있는 복숭아뼈 물주머니 염증때문에 수술을 하고 치료가 더뎌 힘든 한해를 보냈다. 엄마는 옆에서 간호하시느라 고생하시고 내년에는 건강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난 아빠하면 생각나는 모습은 바로 아래의 모습이다. 책을 매우 좋아하시는 ...
367 5 레드 엔 정현 파일 (52)
풀리지않는신비
744 2011-11-27
빨강이 어울리는 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