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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erew 4
  2. 가족사진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6 눈오는 날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20 2010-01-04
정말 많은 눈이 왔다. 윤상이와 정현 그리고 나는 눈을 즐겼다.
345 정현과 윤상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74 2009-12-09
예전에 남원에 가서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인데 아직 올리지 않았군요
344 윤상이와 선유도 산책 파일 [3]
풀리지않는신비
809 2009-08-18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았다. 더위가 좀 가시자 윤상에게 선유도 공원에 산책을 가자고 했다.
343 비키니 야구단 파일 [4]
풀리지않는신비
484 2009-08-03
힝 속았지~~~~
342 정현이와 강아지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392 2009-07-01
...
341 윤상이가 찍은 나 파일 [3]
풀리지않는신비
398 2009-06-02
윤상이가 찍어준 사진이다. 난 사진에 찍힐때 표정이 어색하고 좀 그런데 윤상이가 "아빠 사진을 좀 기울게 찍어도 돼" 하면서 찍어준 사진 제법 표정을 잘 잡은것 같다. 잘찍었다 윤상아
340 사진찍기 싫은 아이들 파일 [3]
풀리지않는신비
427 2009-04-20
예전에 윤상이와 지민이 경인이와 여름휴가를 가서 찍은 사진 아이들이 사진을 찍기 싫어 했는데 억지로 세워 찍었다. 아이들 표정이 없다.
339 꽃눈이 내리던 날 파일 [7]
풀리지않는신비
372 2009-04-13
정현씨와 아침을 먹고 안양천 뚝방길을 산책 하였다. 그 길가에 벚꽃이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데 마치 눈이 내리는 듯 하다. 정현씨와 아름다운 이 길을 산책하면서 행복함을 느낀다.
338 정현이와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411 2009-03-10
정현이에게 조르고 졸라 한강둔치 산책을 나갔다. 바람은 심하게 불었으나 봄볕은 따스했다.
337 윤상이는 라이더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18 2009-01-27
오락실에선 윤상이는 라이더
336 반짝반짝 정현 & 윤상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27 2009-01-12
나무에 장식한 전구불빛을 배경으로 정현과 윤상이를 찍었다.
335 가족사진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30 2008-12-22
윤상이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 앨범을 만들기로 했다. 우리가족은 원당에 있는 중남미 문화원에가서 사진을 찍고 여의도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334 아파트친구들과 종마공원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16 2008-11-30
아파트 친구들과 원당에 있는 종마공원에 다녀왔다. 가을은 우리가 느끼기도 전에 늦가을로 접으들었다. 다행이 그곳에서 가을행 막차를 탈수 있었다.
333 아트센터 마노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557 2008-09-29
순간에서 영원으로 출사로 안성에 있는 아트센터 마노에 갔다. 오랜만에 정현이 와 윤상이를 찍어본다.
332 소년과 바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78 2008-08-15
얼마전 다녀간 속초의 교암해수욕장에서 윤상이
331 인사동 나드리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60 2008-07-14
윤상이 미술선생님이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한다기에 윤상이와 나는 함께 전시회에 갔다. 그림을 구경하고 우린 스파게티고 점심을 때우고 이것 저것 구경하고 교보문고에 들려 윤상이가 볼 책과 내가 볼 책을 사고 집으로 왔다.
330 포천 허브랜드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65 2008-07-02
노동조합에서 가정의 달 행사로 포천에 있는 허브랜드에 놀러갔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 몇장
329 봄나들이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84 2008-05-13
주말에 양주에 있는 돈까스클럽에가서 식사를 하기 위해 기다리던 중
328 아빠와 엄마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66 2008-05-05
오랜만에 엄마 아빠와 함께 속초에 놀러 갔다. 근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난 출발하는 날까지 아프기 시작해서 재미있게 놀지는 못하고 엄마 아빠 걱정만 끼쳐드렸다. 이런 불효가 담에 다시놀러가요
327 청계천변에서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447 2008-04-07
옥주가 찍어준 우리가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