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키장을 가는 날이다. 우리는 스키장을 가면서 음악을 들었다. 1위부터 70위 까지다. 나는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을 들었다. 꽤 슬픈 노래다. 듣다보니 어느새 도착을 했다. 도착을 하고 우리는 밥을 먹은 뒤 그냥 있다가 보드를 타러 갔다. 보드를 타면 항상 넘어진다. 그리고 보드를 타기전 아빠한테 많이 혼났는데 내가 시끄럽게 해서이다. 어쨌든 다 타고 숙소에서 잤다. 오늘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