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나라로 가는 날이다. 그 전 영훈이와 나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그리고 잠시후 자리를 바꿨다. 우리는 다이빙도 하고 수영도 했다. 한 후 우리는 다이빙대 옆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았다. 민준이는 미끄럼틀을 한번타고 울었다. 정말 겁쟁이다. 다 논 뒤 우리는 씻고 옷갈아입고 체크아웃을 했다. 한 뒤 우리는 여러곳을 들렸다. 그리고 맛사지를 받은 후 비행기를 타러 갔다. 그곳에서 다비형와 작별인사를 했다. 그리고 1시 20분에 이곳을 이륙했다. 나는 이륙 하자마자 잤다. 나는 10분을 잔거 같았는데 알고봣더니 거의 도착해 있었다. 도착한 뒤 우리는 각자 집에 갔다. 외국갔던 기역중에 가장 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