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방법 협동하는 방법 등 더불어 생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교육은 시험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을 시킨다. 일단 공부는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시험은 무언가를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이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모두 다 시험지에 점수를 쓰고 누구는 잘했다며 칭찬해주고 집에서 칭찬받고 누구는 못했다며 집에서 야단을 받는다.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하고 식의 순서를 정하는 시험은 차별을 유발할 수 있다. 아까 말 한대로 누구는 잘했다, 누구는 못했다고 하는 것, 그 자체가 차별이다. 차별은 똑같은 사람을 다르게 대하는 것을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시험을 안보거나 시험을 본다면 그 시험지를 받은 다음에 바로 저장고에 숨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잘 못 본 사람은 집에 가서 혼날게 뻔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변화가 있어야 된다. 경쟁보다는 협동을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게 더 많아져 학생이 교육을 즐거워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은 계속 변화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