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가는 날이다. 나는 일어나서 놀다가 씻었다. 뭐하고 놀았냐면 후레쉬 가지고 어두운 곳에서 불을 비치며 놀았다. 다 씻고 밥을 먹으러 갔다. 오늘 아침은 진수성찬 이였다. 밥을 다 먹은 뒤에 짐을 가지고 허브 농원을 갔다. 가서 나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 허브 농원을 다 본 뒤에 다시 출발했다. 몇 분 뒤에 내려서 강을 보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고기를 잡으셔서 우리도 같이 잡았다. 다 잡은 뒤에 할아버지와 헤어지고 막국수 집에서 막국수를 먹었다. 나는 막국수를 남겼다. 다 먹은 뒤에 차를 타고 가다가 경태와 해어졌다. 그런데 가던 도중 경태와 다시 만났다. 그래서 우린 문막 휴게소에서 만난 뒤 해어졌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