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 9일에 일어난 오세웅, 오세현 어린이 사망사건이 일어난지 40일이 되는 날이다. 이 남매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는에 안탑깝게도 9,10살이었다.
노늘은 이들을 보호하고 어른이 어린이를 보호ㅙ야 한단 마음으로 갔다. 가서 우린 놀다가 나왔다.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우리는 가서 촛불을 키고 앉아있었다. 난 시작하기 전 게임을 다운받고 했다. 곧 시작했다. 우리는 묵념을 하고 앉아있었다. 이경 이모도 추모글을 읽고 여기에 나온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지역 대표가 추모글을 읽었다. 그들은 외할머니와 학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8톤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그래서 롯데마트는 자신들 죄가 아니라고 하다 어제 합의를 했다고 한다. 롯데는 어떻게 그 동안 어린이들을 치고도 미안한 기색을 그동안 하지 않았을 까? 그 애들은 영동초에 다닌다고 했다. 그 학교 아이들을 생각하면 아이들이 2,3년간 같이지낸 친구를 잃는다는 기분이 어떨까
어쨌든 고 오세웅, 오세현 남매가 하늘에선 그런 일이 없길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