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부의 바다에 갔다. 가기전에 다비형이 우리를 바닷가 항해장으로 데려다 주었다. 우리가 탈 배가 도착한뒤 우리들은 다 탔다. 중간에 배가 너무 흔들렸다. 우리는 파도가 얼마 안심한곳에서 스노우 쿨링을 했다. 어떤 사람은 불가사리도 잡아왔다. 그리고 씨푸드를 먹은 뒤 다시 호텔로 가서 수영장에서 놀았다. 오늘은 우리 앞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다 한 뒤 우리는 씻고 저녁을 먹은 뒤 잤다. 오늘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자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