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가 작년 그러니까 2009년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한 꼭지인 쉿! 손으로 말해요 코너에 수화를 하는 모델로 나왔습니다.
'수화내용은 제가 반장이 된다면, 여러분을 하루에 한 번씩 웃겨 드리겠습니다.'입니다.
윤상인 첫번째 촬영하는날 몹시 아파 촬영을 못하고 몸이 좀 나은 다음에 다시 촬영했습니다.
윤상이의 어린시절 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