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타고 경주를 돌아다녔다. 일단 먼저 불국사에 갔다. 그 곳에서 여러 불상들을 봤고 그 다음 박물관에 갔다. 박물관에서 우리나라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우리나라 종은 아름답지만 두꺼워 소리가 안 예쁘다. 그래서 밑에 항아리같은 둥근걸 박아둔다. 그 다음 분황사에 갔다. 분황사에서 분황사 석탑을 봤다. 그리고 그 옆에 봤다. 그런데 무슨 터가 있는게 아닌가? 알고 봤더니 황룡사터였다. 황룡사는 우리나아레서 제일 큰 절이였다. 그러나 지금을 몽골의 침입으로 업없다. 황룡사 종은 바다 저 깊은 곳에 있다. 밥먹고 여러 가지를 구경하고 숙소로 갔다. 오늘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