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서울 시립미술관을 다녀온 후 그린 그림이다.
거기서 본 그림이라고 했다.
제일 인상에 남는 그림인가 보다.
이제 약간 그림에 눈이 떠 지나 보다.
윤상아 그림 열심히 그려야 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