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달력 겉 표지를 뜯는데 자기 달란다.
색연필을 가져와서 풀을 그리고 줄기를 그린다음 꽃을 그리고 ...
잠시후 와 보니 그림 완성.
땅에 풀이 나 있고, 꽃과 양, 하늘과 번개(노란색)를 그렸다고 했다.
점점 그림에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