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9일 월요일
오늘은 해수욕장에서 하루 종일 노는 날이다. 나는 밥먹고 가서 몸에 선크림을 발랐다. 그다음 바다에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우쿨링을 한 후 바다에 들어갔다. 들어가서 물고기를 쫓아다니다가 섬에 갈려고 하자 스노우쿨링을 해서 섬에 갔다. 섬에 가는 길에 나는 해파리를 봤다. 그래서 바로 도망갔다. 섬에서 우리는 물고기 같은 것을 구경하다가 여러 일행이 보트를 타고 왔다. 우리는 보트를 타고 가거나 수영을 해서 돌아갔다. 그리고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은 다음 다시 놀았다. 우리는 다시 홍합섬을 갔다. 가서 우리는 청각과 다시마를 많이 땄다. 그리고 놔두고 돌아와서 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저녁으로는 김치 돼지고기 볶음을 먹었다. 먹은 후 우리는 놀다가 각자 숙소로 가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