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오후에 스키를 탔다. 왜냐하면 어제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오전에는 사람이 많았다. 점심시간때 우리는 치킨버거를 먹었다. 각자 다른거로. 아빠는 큰것, 엄마, 나는 크기가 비슷한것을 먹었다. 그리고 오후스키를 탔다. 오후때 곤돌라스키 쪽을 타고 내려왔다. 아빠가 넘어지면 나는 무조건 멈쳤다. 내려오고 몇 번 탄 후 숙소에 갔다가 다시 아이스 놀이터로 갔다. 다 한 다음 나는 잤다. 오늘 마지막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