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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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97
2003.10.31 (19:16:59)
우리 윤상이는요, 글씨 쓰기를 너무 싫어해요.
엄마한테 매일 혼나면서 글쓰기 연습을 너무 안해요.
나중에 커서 '스파이더맨'이 되는게 꿈인 윤상이는 공부 열심히 해야 될수있다고 말해도 말로만 '열심히 할께요'라고하면서 글쓰기를 안하네요.
읽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글쓰는것은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수학은 '더하기 3' 을 하고 있는데 곧 잘해요.
좀 꾀를 부려서 그렇지만요.
윤상아!
우리 공부 열심히 하자. 알았지?
엄마한테 매일 혼나면서 글쓰기 연습을 너무 안해요.
나중에 커서 '스파이더맨'이 되는게 꿈인 윤상이는 공부 열심히 해야 될수있다고 말해도 말로만 '열심히 할께요'라고하면서 글쓰기를 안하네요.
읽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글쓰는것은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수학은 '더하기 3' 을 하고 있는데 곧 잘해요.
좀 꾀를 부려서 그렇지만요.
윤상아!
우리 공부 열심히 하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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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도장찍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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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125 | 2004-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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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모루도장으로 봄동산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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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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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635 | 2004-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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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그린 마블링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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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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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448 | 2004-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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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유치원 친구들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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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앗은 어떤꽃이 필까요.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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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443 | 2004-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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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유치원에서 어떤 씨앗을 보고 어떤곷이 필까 상상햇어요. 윤상이는 무지개 꽃이 핀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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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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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43 | 2004-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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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읽고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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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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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하는 윤상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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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990 | 2004-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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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야구장갑, 야구공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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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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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버린 소리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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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753 | 2004-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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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템버린에서 나오는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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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56) | |||
풀리지않는 신비 |
1336 | 2004-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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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부터 축구를 시작 했어요. 시작 하기 전부터 축구화를 사달라고 조르더니 오늘은 축구화를 신고 연습을 했어요.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우왕좌왕하지만 앞으로는 잘하겠지요. 화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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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를 싫어해요 (163) | |||
엄마 |
897 | 2003-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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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상이는요, 글씨 쓰기를 너무 싫어해요. 엄마한테 매일 혼나면서 글쓰기 연습을 너무 안해요. 나중에 커서 '스파이더맨'이 되는게 꿈인 윤상이는 공부 열심히 해야 될수있다고 말해도 말로만 '열심히 할께요'라고하면서 글쓰기를 안하네요. 읽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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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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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상인 한문공부 해요 (65) | |||
풀리지않는 신비 |
791 | 2003-0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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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줄 아는 한문 일, 월, 목, 수, 지, 토, 금, 천, 산, 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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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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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이제 유치원에 가요 (73) | |||
풀리지않는 신비 |
745 | 2002-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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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가면 좀더 유익하고 재미있는글 많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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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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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거울,비누,칫솔,빗,치약,수건,컵 (6) | |||
풀리지않는 신비 |
484 | 2001-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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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본 글자들이 많아 아직까지는 써 줘도 모른다.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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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고추 (8) | |||
현 |
445 | 2001-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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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글씨는 "배추,고추"다. 요번주는 윤상이가 모르는 글씨다. 빨리 씽크빅이 와야할텐데. 윤상이가 씽크빅으로 많은 단어를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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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늘었네 윤상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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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709 | 2003-0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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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와 윤상이 선생님이 함께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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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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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얼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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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405 | 2003-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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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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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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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얼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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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205 | 200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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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고모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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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얼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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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109 | 2002-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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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눈에보인 엄마얼굴 생각과는 다른게 표현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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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얼굴
[1]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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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1522 | 2001-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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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윤상이가 그린 윤상이얼굴 아빠가 조금은 도와줬어요. 아빠랑 그림그리는게 윤상인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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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그린 밤하늘
[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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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742 | 2002-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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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수채화 물감으로 불꽃놀이를 밤하늘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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