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이 있어 윤상이랑 같이 참석하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종로1가인 종로구청에 골목골목을 걸어다니는데 윤상이는 자꾸 기분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이상한냄새가 난다고 그리고 우리는 인사동에 갔다가 종로2가에서 시청을 지나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이대입구에서 내려 신촌걸리를 돌아다니다가 정현이를 신촌 기차역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되 신촌기타역역으로 갔는데
너무만히 바뀌어 있습니다. 정말 너무오랜만에 나온듯 합니다. 우리는 정현이를 만나서 신촌에서 밥을 먹으러 돌아다녔지만 차를 주차할곳이 없어 홍대부근으로 갔고 그곳에서도 차를 델수가 없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우리동내에 와서 그전서부터 가려고 했던 팬 스테이크집에 갔는데 음식이 좀 느끼에 반은 남긴것 같습니다. 간만에 윤상이랑 시내구경 참으로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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