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 아빠랑 함께하는 자전거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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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함께하는 자전거 하이킹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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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00

2006.10.06 (23:09:30)

윤상이는 어렸을적에 아빠가 사주신 자전거를 경태(외사촌동생)에게 주고 할아버니 할머니등 주윗분들이 주신 용돈을 모아 멋진 자전거를 샀습니다. 요즘 아빠랑 가끔 한강으로 자전거 하이킹을 가곤하는데 아빤 나보고 탐험대장이라고 하며 이곳 저곳을 같이 가주세요.
오늘은 행주대교 뒤에 있는 생태공원에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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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윤상이는 평화주의자 [3] (155)
		풀리지않는신비	740	2006-03-21
	2006년 3월19일 나와 아빠는 국제공동반전행동의 날 집회에 참석했다. 그날이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지 3년이 되는 날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 40여 개 국 250여 도시에서 국제 반전집회가 열렸다고 해요. 저는 아빠랑 3시에 서울역에서 열린 반전집회에 참석했습...
42	드디어 윤상이가 두발자전거를 탈줄 압니다. [2] (51)
		윤상이엄마	1895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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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윤상이 생일파티 (108)
		풀리지않는신비	839	2006-02-11
	얼마전 윤상이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아파트에서 사는 친구들을 생일파티 초대해서 같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무섭이, 다영이, 재은이, 원희 친구들과 서희, 현준이, 현민이 동생들 민주누나 다들 참석해줘 고마워...
40	윤상이와 아빠의 대화 [1] (108)
		풀리지않는신비	703	2006-02-08
	하루는 윤상이와 이야기를 하는데 윤상이가 아빠 애기를 나려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야 된데요 난 약간 당황하면서 그럼 난자와 정자가 어떻게 만나 하고 되물었다. 윤상이는 응 그건 여자하고 남자하고 껴안고 자면되 아~ 그렇구나 그럼 아무여자하고 남자하고 껴안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