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일 수요일
제목 : 주말농장
오늘은 선거를 하는 날이라 학교를 쉰다. 우리는 한신아파트에 있는 유치원에서 투표를 했다. 그 다음 다시 와서 불광동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태우고 대은초등학교에 갔다. 고모도 사는곳은 우리집이지만, 주소지가 불광이여서 대은초등학교에서 투표를 했다. 고모는 투표 후 영화보러 갔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우리와 같이 주말농장에 갔다. 우리는 물건을 챙기고 농장에 갔다. 우리는 가서 말뚝를 심었다. 고추는 자랄려면 말뚝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그럴때도 나는 계속 차에 있었다. 말뚝도 박긴 했지만 지루했다. 나는 차에가서 게임을 했다. 몇 시간 후 우리는 말뚝을 다 박고 돌아왔다. 우리는 샤브샤브를 먹은 후 아빠회사에 갔다. 오늘은 덥고 해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