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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90
2001.09.12 (23:42:05)
오늘은 윤상이가 체육시간에 멋지고 훌륭히 해 냈다.
처음엔 또 안한다고 해서 과자하나 사주고 먹이면서 지켜보고있다가 누중엔 선생님까지 칭찬할 정도로 아주 잘했다.
뛰어가서 훌라프 통과하는거였는데 너무너무 잘했다.
아직까지는 협동심이 발달하지는 않은것같다.
릴레이식으로 통 굴리기를 하는데 옆사람하는것을 보고 자기가 계속 하겠다고 그랬다.
다음 시간엔 스트레칭 체조 부터 잘해야할텐데.
수영은 곧 잘한다.
천부적인 (?) 소질이 있는것 같다.
윤상아
다음엔 더 잘하자.
처음엔 또 안한다고 해서 과자하나 사주고 먹이면서 지켜보고있다가 누중엔 선생님까지 칭찬할 정도로 아주 잘했다.
뛰어가서 훌라프 통과하는거였는데 너무너무 잘했다.
아직까지는 협동심이 발달하지는 않은것같다.
릴레이식으로 통 굴리기를 하는데 옆사람하는것을 보고 자기가 계속 하겠다고 그랬다.
다음 시간엔 스트레칭 체조 부터 잘해야할텐데.
수영은 곧 잘한다.
천부적인 (?) 소질이 있는것 같다.
윤상아
다음엔 더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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