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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38
2005.03.19 (13:39:25)

토요일에는 내가 윤상이를 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집에서 윤상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걸어서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난 윤상이를 학교에 데려다 줄려고 집을 나셨다. 여기저기서 학생들이 학교를 가고 있었고 그 중 윤상이가 아는 친구도 있었다. 난 윤상이에게 "윤상아 윤상이 혼자서 학교 갈 수 있니?" 물었더니 그런다고 했다. 그럼 윤상이 친구한고 같이 하교가! 아빠 집에들어간다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난 집으로 안들어가고 다른길로 윤상이를 뒤 몰래 따라갔다. 윤상이가 잘 가는지 걱정되서... 윤상이는 학교에 잘 들어갔다. 윤상인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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