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 내가가는길

글 수 216

내가가는길

풀리지않는신비

(0.0/0)

조회 수 : 893

2010.09.25 (22:06:00)

내가 가는 길 그리고 가려는 길은
이보다 더 험난할 것이다.
아니 아직 길이 만들어져 있지 않을 수 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곳엔 길이 없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어떤길도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난 내가 가려는 그 길이 언젠간
하늘아래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땅위에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운
그런 세상으로 가는 그런 길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래서 난 내가 가고있는 이 길위에서 행복함을 느낀다.

이 게시물을

http://www.sedu.or.kr/yun-sang/xe/3570

(*.151.31.188)

DSC_4982.jpg(952.3KB)[0]

댓글 [0]

엮인글 (0)

엮인글 주소 : http://www.sedu.or.kr/yun-sang/xe/babydiary/3570/02f/trackback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6	모임2
		풀리지않는신비	501	2010-12-23
	....
105	모임
		풀리지않는신비	490	2010-12-23
	순간에서 영원으로 송년모임을 했다. 회사직장동료로 처음 만나서 모임을 하다가 가족이 늘어나고, 아이들도 늘어나고 형제같고 만나면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들이다. 항상 함께하고싶은 고마운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
	내가가는길
		풀리지않는신비	893	2010-09-25
	내가 가는 길 그리고 가려는 길은 이보다 더 험난할 것이다. 아니 아직 길이 만들어져 있지 않을 수 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곳엔 길이 없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어떤길도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난 내가 가려는 그 길이 언젠간 하늘아래 모든 사람들이 평등...
103	윤선과의 마지막 밤 [2]
		풀리지않는신비	766	2010-08-19
	윤선이 서울에서의 뜨거운 여름방학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내일 새벽에 중국으로 간다. 우리는 윤선과의 마지막 밤 집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다. 윤선 겨울방학때 또와 공부하러 오지말고 놀러와 ㅋㅋㅋ
102	서울에서의 피서법3
		풀리지않는신비	627	2010-08-02
	어른들이 조금 고생을 하긴 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 하나 행복하다.
101	서울에서의 피서법2
		풀리지않는신비	620	2010-08-02
	3편을 기대하세요
100	서울에서의 피서법1
		풀리지않는신비	588	2010-08-02
	2편을 기대하세요
99	중국에서 윤선이가 왔어요 (52)
		풀리지않는신비	1765	2010-07-21
	중국에서 살고있는 조카 윤선이가 왔다. 방학동안 한국에 와서 한국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 볼려고 왔다고 한다. 암튼 공부도 좋지만 있는동안 많은 추억거리 만들어 중국에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98	헉 윤상이가 눈썹을 밀었어요 [1] (30)
		풀리지않는신비	3559	2010-07-06
	퇴근하는 길에 정현씨에게서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윤상이 눈썹을 밀었어" "왜 밀었데" "그냥 눈썹이 너무 길어서 밀었데 어휴 속상해" 난 윤상이가 왜 눈썹을 밀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집에 도착해서 윤상이의 오른쪽 눈썹은 거의 밀려있는 ...
97	엄마칠순3
		풀리지않는신비	558	2010-06-10
	....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