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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4
2013.12.15 (20:07:11)
올해 송년회는 엄마와 아빠께서 우리가족만 모일게 아니라 아빠와 엄마에게 잘해주시는 분들을 모시고 같이 하자고 하셨다.
장소도 서울이 아니라 안성에서 하기로 했고, 안성 작은아버지 가족과 대전 고모가족과 함께 모였다. 물론 고마우신분은 더 많으시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두분 가족모 모셨다.
오랜만에 모이신 아버지 형제분들 즐거워하는 모습은 보니 모두가 즐겁다.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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